홈페이지상위노출 곧 대탈출이 새로 나온다는 소식이 다시 정주행하기선임님이랑 주임님이 아침 먹을 시간 없었겠다고 커피랑 삼김을 사다놓으셨다엽포터즈 끝난 기념으로 엽떡 먹기그래도 불과 몇주전까지만해도 폭염으로 땀이 줄줄 났었는데점심은 맛도리세트로 먹었는데 여기 진짜 불맛 많이 나고 맛있더라구요한주에 회식 두번은 너무 한게 아닌지,,,,나에게 하는 말이었는데 혜림언니도 명심하게 됨하반기는 또 얼마나 빠르게 흘러갈지상반기 최고의 업적인 엽포터즈 활동이 끝났습니다나는 청순하고 조용한 이미지가 추구미인데맥주 싹 먹으니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립니다그만 쓰세용...소주, 맥주, 사케, 양주, 샴페인 다 나오더라고요부서에 간식창고 빵빵한데 아직 낯가려서 못가는 중,,,,맵고 칼칼했으면 좋겠는데 덜매워서 아쉬웠다참치에 술 한잔 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너무 감동이라서 옹기종기 찍었는데 그것 조차도 귀엽네엄마랑 동생들이랑 만나서 장도 봤습니다다행히 저는 항상 출근은 여유있게 일찍하는 타입이라서 지각은 면했지만,,,,07.06호다닥 집으로 달려가서 남은 엽떡이랑 치킨 데워서여기는 생각보다 사무용품에 인색하더라고요동기가 보낸거였움일요일 아침은 감자빵과 커피요새 뭐든 다 크게 나와서 먹다 버리는거 너무 아까워요전부터 이거 읽어보고싶었는데 나중에 읽어보고 후기를 가져올게요!점심은 햄부기로 가볍게!배추만두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거 은근 배차고 맛있어요다음엔 저녁에 술안주로 먹어도 좋을듯!하루 완벽 잔잔한 노래를 들어야 비오는 날만의 분위기를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저녁은#굽네닭가슴살만두여전히 소주는 많이 마신다는거죠점심을 배터지게 먹었으니황금같은 주말이 밝았습니다(회식은 그렇게 많이 하면서 왜 사무용품엔 돈 아끼냐)출근하는데 2호선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처음봐요이 멤버 그대로 갔으면 했지만,,, 그래도 다시 하는게 어디야맨날 얻어먹기만해 기메림세계사를 재밌게 들을 수 있어서 빠져드는 것 같아요다들 아직 낯가리고 적응도 어려워서 사무실에선 입꾹닫하고 있다가엽떡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엽포터즈 활동하면서 참 행복하고 좋았어요카드에 스티커 붙인거라는데 요런건 어디서 파는걸까지금은 폭우가 내리고있습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엄마랑 아빠가 산책 나갔다가 어떤 사진작가분이 찍어도 되냐고해서07.02후식으로는 메가커피 망고파르페 07.04참치에 술 한잔 마셔보자라고 다짐했었는데07.01요기는 주임님들이 맛있다고한#을지순대국전 직장 상사에게 선물받은 짱구 연필꽂이 들고오기을지로가 원조라고 하는데 과거 을지로 직장인 시절 한번도 못먹어봤다오뎅탕 하나 시켜서 계속 물부어서 소주만 들이부었는데07.0506.30요새#역사를보다라는 유튜브에 빠져있는데무려 매달 엽떡 쿠폰을 4~6개를 주는 개 큰 혜택까지,,,,아직은 간식창고가서 간식을 꺼내먹기 부끄러워,,,,27살에 입사한 두번째 직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그냥 집에 달려가서 얼른 씻고 누워있고싶어이럴거면 쿠팡에서 내가 먹고싶을때 살걸저는 비오는 날엔 꼭 비오는날에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편입니다왜냐면 저녁은 참치를 먹을거니까요!오늘의 바보 비용 : 비싼 항정살그때와 달라지지않은 점이 있다면크라임씬, 대탈출, 여고추리반 제발 빨리 나와주세요 정말루 사랑받는 막내입니다,,,️2호선 연착이라 늦을 수도 있다고 연락드리고 호다닥 달려왔는데난 정말 인복이 넘치는 사람인 것 같아...20살때 건대에서 친구랑 술마실때취준으로 참 빠르게 상반기가 흘러갔는데벌써 출근한지 2주차가 되었습니다폭염으로 인해 너무 덥지않냐고 말할때였는데옆 건물에서는 정장입은 회사원들이 참치랑 술을 마시고있더라고요그래서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중그래서 제 간식을 따로 챙겨왔어요닭가슴살 만두치고는 맛있고오후엔 도너츠를 주셔서 도너츠도 냠건배사도 센스있고 파이팅 넘치게 잘하고선릉은 너무 다 건물건물이라 좀 답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상위노출